• 정치/행정
  • 세종

중동 군사작전 위기 고조...해수부, 선박 안전 총력 대응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 긴급 상황점검 회의 주재
미국-이스라엘 군사작전 속 비상대응체계 강화
우리 선박 피해 없어, 실시간 모니터링 지속
정부, 국민 안전 최우선으로 국제 위기 대응

이희택 기자

이희택 기자

  • 승인 2026-03-02 11:14
DSC09877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이 긴급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해수부 제공.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3월 1일 중동 내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 이란 군사작전에 대응하는 긴급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우리 선박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해양수산부는 지난달 28일 상황 발생 즉시 비상대응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고, 인근 해역을 운항 중인 선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선사 및 선박과의 실시간 소통 채널을 통해 특이 동향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3시 기준 우리 선박에 대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직무대행은 지난 2월 25일 관계기관 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이날 경제부총리 주재 상황점검회의에 참석한 직후 이번 회의를 열어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 문제 및 수출입 물류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한 방안을 점검했다.



그는 "우리 선원과 선박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