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세종·충남지역의 1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61.6% 증가함
- 지역별로는 충남이 94억1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역 전체 수출 증가세를 견인함
- 대전의 경우 무기류가 최대 수출 품목으로 올라섬
- 충남의 1월 수출은 반도체가 주도함
- 반도체 수출 호조가 계속되는 데다, 신규시장 개척까지 더해지면서 지역 내 1월 수출이 강세를 보임
- 특정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만큼 향후 글로벌 경기 변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가 중요함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태)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1월 수출입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 따르면 올해 1월 대전·세종·충남 3개 지역의 수출은 지난해 동월 대비 61.6% 증가한 1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4.7% 증가한 39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고,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60억7000만 달러 흑자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94억1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역 전체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고, 대전 4억6000만 달러(29.1% 증가), 세종 1억3000만 달러(46.2% 증가)로 3개 지역 모두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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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월 수출입 동향 보고서. /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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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월 수출입 동향 보고서. /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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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월 수출입 동향 보고서. /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
무협 대전세종충남본부 관계자는 "반도체 수출 호조가 계속되는 데다, 신규시장 개척까지 더해지면서 지역 내 1월 수출이 강세를 보였다"면서 "다만 특정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만큼 향후 글로벌 경기 변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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