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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1절 폭주족 단속...음주운전 등 총 89건 적발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3-02 13:15
부산경찰청
부산경찰청 전경./부산경찰청 제공
부산경찰청이 3.1절을 맞아 이틀간 대대적인 폭주족 집중 단속을 벌여 무면허 운전자와 음주운전자 등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부산 시내 3개 권역에서 교통경찰과 기동대 등 총 449명의 경력을 투입해 전방위적으로 실시됐다.



단속 결과, 3월 1일 새벽 5시 10분경 해운대구 일대에서 무면허로 이륜차를 몰며 번호판을 고의로 떼어내거나 불법 스피커를 부착한 고등학생 2명이 현장에서 검거됐다.

이들은 자동차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이틀간 음주운전 16건(취소 6건, 정지 10건)이 적발됐으며,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 71건에 대해서도 통고처분이 내려졌다.



특히 3월 1일 하루에만 5건의 면허 취소 수준 음주운전이 적발되는 등 강력한 단속이 이어졌다.

부산경찰청은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일체의 폭주 행위에 대해 앞으로도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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