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관장 윤경환)은 2월 26일 대전시 동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참여자 430여명과 함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활동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고취하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활동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2026년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안내를 시작으로 참여자 대표의 다짐 선언, 인사말씀, 박희조 동구청장 등의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2부 활동교육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유출 사례와 예방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개인정보 침해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윤경환 관장은 "2026년 한 해 동안 참여 어르신들께서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건강하고 보람찬 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총 17개 사업단이 운영되고 있고, 2개 분야에서 총 725개의 어르신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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