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난 연합전시회가 서산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개최됨
- 서산시와 서산시의회의 후원으로 마련됨
- 시상식, 축사, 기념사진 촬영,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됨
- 이번 난 전시회에는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다양한 난 작품이 출품됨
- 서산 지역 난 문화의 깊이를 선보임
- 이번 전시회가 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교류의 장이자 서산 문화의 깊이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축제가 되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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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난연합회가 주최한 제26회 서산시 난 연합전시회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산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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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난연합회가 주최한 제26회 서산시 난 연합전시회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산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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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난연합회가 주최한 제26회 서산시 난 연합전시회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산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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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난연합회가 주최한 제26회 서산시 난 연합전시회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산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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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난연합회가 주최한 제26회 서산시 난 연합전시회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산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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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난연합회가 주최한 제26회 서산시 난 연합전시회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산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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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난연합회가 주최한 제26회 서산시 난 연합전시회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산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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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난연합회가 주최한 제26회 서산시 난 연합전시회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산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이번 전시회는 서산시와 서산시의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남기태 서산시난연합회 대회장,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이연희 충남도의원, 안원기 서산시의원, 백종신 서산문화원장과 서산시 난연합회 회원, 양태훈(사)한국춘란회 중앙회장, 애란인,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최우수상, (사)한국춘란회 중앙회장상이 각각 수여됐으며, 이어 연합회장의 인사말과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사)한국춘란회 중앙회장의 축사에 이어 기념 테이프 커팅과 기념 사진 촬영, 전시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난 전시회에는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다양한 난 작품이 출품돼 은은한 향기와 단아한 자태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서산 지역 난 문화의 깊이를 선보였다.
남기태 서산시난연합회 대회장은 "유난히 추웠던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날에 서산시민과 애란인들이 함께하는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난의 단아한 자태와 향기를 느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갖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난은 화려함보다 은은한 품격과 향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식물로, 우리 지역의 정서와도 닮아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난의 고고한 아름다움과 향기를 느끼며 문화적 여유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난을 사랑하는 애란인들의 정성과 열정이 모여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서산시의회도 지역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난은 우리 민족 특유의 절제와 검소의 미학을 담고 있는 고결한 식물로, 오랜 세월 은은한 향기와 품격으로 사랑받아 왔다"며 "이번 전시회가 난 문화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종신 서산문화원장은 인사말에서 "만물이 새 숨을 틔우는 봄의 문턱에서 제26회 서산시 난 연합전시회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난초는 화려함보다는 은은한 향기로 마음을 움직이고 척박한 환경에서도 굳건히 자라는 '군자의 꽃'으로, 그 모습은 묵묵히 삶의 자리를 지키며 품격을 쌓아가는 서산 시민들의 모습과도 닮아 있다"고 말했다.
한 참여자는 "한 그루의 난을 가꾸기 위해 오랜 시간 정성과 인내를 쏟는 애란인들의 노력은 지역 문화를 지키는 힘이 된다"며 "이번 전시회가 난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교류의 장이자 서산 문화의 깊이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서산 지역 애란인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꾼 난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난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로, 서산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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