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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2025년산 상품 양파의 2026년 1월 도매가격은 1kg당 1048원으로 전년도인 2024년산 양파의 같은 시기 가격 1455원에 비해 약 28% 하락한 수준이다.
양파 재배면적이 줄었음에도 가격이 도리어 내려갔다는 점에서 단순한 시세 변동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경북도의회는 △정부 보유 비축 양파를 2026년산 수확 이전에 즉시 시장 격리 조치 △양파 가격 적정 보장 정책 수립 △2026년산 수확기 전 선제적 수급 안정 대책 시행 △농협 중심 계약재배 30% 이상 확대 △수입 양파 통관·검역·이력 관리 제도 전면 개편 등을 정부에 공식 촉구할 방침이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2025년산 양파 가격은 수확 직후인 4월부터 6월까지 두 달 새 40% 이상 급락하며 사실상 생산비 이하로 떨어졌다. 양파 가격이 생산비에도 못 미치는 상황을 막도록 도의회가 농민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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