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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단양 방문…현안 사업 점검·군민과 소통

농특산물 판매장·스마트경로당·스마트팜 현장 확인
도정 보고회 통해 지역 현안 논의 및 정책 제안 청취

이정학 기자

이정학 기자

  • 승인 2026-03-08 09:04
도지사 대형 농특산물 판매장 건립 예정지 방문(1)
단양군을 방문한 김영환 도지사 대형 농특산물 판매장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지난 6일 단양군을 찾아 주요 현안 사업장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은 지역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살피고, 주민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먼저 대형 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어 지역사회 기부자와 6·25 참전 간호장교 등 '자랑스러운 군민'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군민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보도 2) 김영환 도지사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 방문
단양군응 방문한 김영환 도지사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를 방문해 24개 마을 경로당을 연결해 어르신들과 실시간 영상 인사를 하고 있다.
오후 일정으로는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를 방문해 24개 마을 경로당을 연결한 체조교실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살펴봤다. 김 지사는 각 경로당 어르신들과 실시간 영상으로 인사를 나누며 스마트경로당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복지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보육 관계자와 학부모 대표들과 의견을 교환했으며, '단양형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방문해 미래 농업 기반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

이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직능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보고회를 열어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퍼포먼스와 함께 도정 운영 방향 설명이 진행됐으며, 김 지사 주재 토크콘서트 형식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김영환 지사는 "단양은 관광과 농업, 복지가 조화를 이루며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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