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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소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음성군 제공) |
6일 군에 따르면 맹동과 대소 다올찬 수박 육묘장에서 1월 파종해 약 40~50일간 키운 수박 육묘가 재배 농가로 순차적으로 공급되고 있다.
군은 1기작 기준으로 맹동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에서 70만 주, 지난해 준공된 대소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에서 50만 주 등 총 120만 주의 육묘를 생산해 맹동과 대소 지역 수박 재배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두 지역 수박 육묘 수요량의 약 35% 수준이다.
군은 이번에 정식한 수박이 6월부터 8월까지 정상적으로 출하될 수 있도록 시설하우스 환경 개선도 지원하고 있다.
환풍기 설치와 하우스 필름 교체 등을 통해 재배 환경을 개선하고 품질 고급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음성에서 '속이 꽉 차고 단단하다'는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은 다올찬 수박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농가에도 고품질 수박 생산을 당부했다.
한편 음성군에서는 2024년 기준 977농가가 986㏊ 규모로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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