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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2026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 모집

시민과 그리는 탄소중립 동행 시작
우수 활동자 포상 등 다양한 혜택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3-08 09:18
보도(1)
인천환경공단은 시민 주도의 환경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2026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TBN경인교통방송, OBS경인TV 등 유관 기관과 협업해 미디어와 환경을 접목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AI 기술을 활용한 탄소중립 홍보 콘텐츠 제작을 새롭게 도입하고, 환경기초시설의 안전성을 알리는 '안전' 테마 홍보도 강화한다.



모집 분야는 ▲환경 정보를 전파하는 '그린홍보단(8명)'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그린제작단 영상부문(9팀)' ▲라디오 캠페인을 기획하는 '그린제작단 라디오부문(1팀)' ▲오프라인 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그린캠페이너(00명)' 등 총 4개 부문이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그린캠페이너는 연령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한다. 활동비 지급, VMS 자원봉사 시간 인증, 우수활동자 표창, 제작 콘텐츠의 공단 공식 채널 및 지역 방송 송출 기회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지원자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2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30일 발표된다.

김성훈 이사장은 "AI 기술과 안전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더해 시민과 깊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며 2045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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