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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침해 예방 합동점검 실시

성폭력,인권침해 의심 사례 점검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3-08 12:34
아산시는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아산경찰서, 성폭력상담소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펼친 이번 점검은 폐쇄적인 시설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인 학대와 폭력,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해 성폭력 및 학대 의심 사례가 있는지 면밀히 점검했으며, 학대 예방 안내와 신고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연 1회 이상 정기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장애인 인권 모니터링과 인권교육을 수시로 추진해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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