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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청 전경<제공=사천시> |
이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구직활동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적극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추진한다.
사천시는 지난 2월 1차 모집에서 참여자 12명을 선발했다.
이어 3월 24일까지 진행하는 2차 모집에서 8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월 50만 원씩 최대 4개월간 총 2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자격증 취득비, 교육비, 면접 준비비, 교통비, 식비 등 취업 준비와 관련한 구직활동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천시는 참여 청년이 지원금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효율적으로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용 방법 안내와 구직활동보고서 작성 방법 등 사전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사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사천시 지역경제과 일자리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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