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예산군

예산군, 안전 사각지대 해소 추진

관내 준공 15년 이상 공동주택 24개소 점검…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03-09 09:03
예산군청사
예산군청사
예산군은 4월까지 제3종시설물로 지정된 공동주택 2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되며, 준공 후 15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의 위험 요인을 사전 발굴하고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인 제3종시설물(공동주택)은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건축물 중 ▲5층 이상 15층 이하 아파트 ▲연면적 660㎡를 초과하고 4층 이하인 연립주택 ▲연면적 660㎡를 초과하는 기숙사이며, 군은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대상 시설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군은 시설물의 안전성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구조물 외벽 및 내부 균열 상태 ▲콘크리트 박리 및 철근 노출 여부 ▲기타 구조적 결함과 안전성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주체에 즉시 통보해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안내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위험 요소를 제거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다수의 군민이 거주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면밀한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군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