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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소방서 119 차량 출동 모습(자료 사진) |
9일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9시 46분께 지곡면의 한 금속 제조공장에서 "작업자가 지게차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근로자 A씨(50대·우즈베키스탄 국적)를 발견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러나 A씨는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당시 공장 내부에서 작업을 하던 중 지게차와 관련된 사고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관계 기관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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