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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이 청년 스마트팜 창업 지원 투어를 운영한다.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청년 창농 희망 귀농투어'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을 넘어 실제 운영 중인 스마트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홍성군 스마트팜 운영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우수 스마트팜 농장 견학, 선배 귀농인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실질적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농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청 자격은 2026년 3월 기준 홍성군 외 타 시·군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하 청년으로 제한된다. 군은 도시지역 거주 청년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다만 기존 홍성군 숙박형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와 홍성군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마감은 20일 오후 5시까지며,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041-630-9134)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cwj0706@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농업의 핵심 인력인 청년들에게 홍성군의 스마트팜을 알리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홍성군에 우수한 농업 인재들이 모여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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