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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년 스마트팜 창업 지원 투어 운영

1박 2일 현장 체험 프로그램, 만 45세 이하 타 지역 청년 대상 모집

김재수 기자

김재수 기자

  • 승인 2026-03-09 09:07
홍성군
홍성군이 청년 스마트팜 창업 지원 투어를 운영한다.
홍성군이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실전형 귀농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청년 창농 희망 귀농투어'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을 넘어 실제 운영 중인 스마트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홍성군 스마트팜 운영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우수 스마트팜 농장 견학, 선배 귀농인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실질적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농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청 자격은 2026년 3월 기준 홍성군 외 타 시·군에 거주하는 만 45세 이하 청년으로 제한된다. 군은 도시지역 거주 청년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다만 기존 홍성군 숙박형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와 홍성군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마감은 20일 오후 5시까지며,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041-630-9134)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cwj0706@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농업의 핵심 인력인 청년들에게 홍성군의 스마트팜을 알리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홍성군에 우수한 농업 인재들이 모여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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