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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이 봄 시즌을 맞아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21일부터 4월 26일까지 매주 주말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공예와 현대 문화를 접목한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홍성 특산품을 활용한 전통 요리 체험인 '내 손안 전통의 맛과 멋'을 비롯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자개 공예를 주제로 한 '반짝반짝 빛나는 자개 이야기'가 마련됐다. 이 밖에도 '서양디저트 구움과자의 만남', 영유아 대상 오감 발달 프로그램인 떡 클레이 체험, '조몰락조몰락 고운 우리 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12일부터 4월 15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체험비는 무료이나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전통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문화유산과 전통문화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041-630-9633)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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