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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는 지난해에 이어 민생정책 아이디어 발굴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공직자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적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27일까지다.
공모 주제는 '인천시민 행복 향상을 위한 민생정책 아이디어'로, 공직자들이 현장 경험을 토대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실현 가능성 ▲창의성·차별성 ▲효과성 ▲시민 공감도 등 네 가지 기준으로 1차 심사를 거친 뒤, 관련 부서 검토와 내부 선정위원회의 심층 심의를 통해 최종 정책화 대상 사업을 선정한다. 참여 방법도 간소화됐다. 인천시 공직자라면 누구나 네이버폼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인천시는 그동안 시민 체감도가 높은 '천원정책'을 비롯해 다양한 민생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대표 사업으로 ▲천원주택 ▲천원 문화티켓 ▲천원의 아침밥 ▲천원세탁소 ▲천원 복비 ▲천원 아이(i)-첫상담 ▲아이(i)-바다패스 등이 있으며, 곧 ▲천원캠핑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온윤희 민생기획관은 "공무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민 행복 증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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