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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기업이 2025년에 창출한 사회성과를 화폐가치로 측정·평가하고, 그 성과의 15%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성과기반 보상모델이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소 15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이며, 최근 3년간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에서 '양호' 등급 이상을 받은 (예비)사회적기업은 우선 선발된다. 모집 규모는 13개 내외 기업이다.
사회성과 평가는 ▲취약계층 고용 및 소득증진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경제 기여 ▲환경·재활용 성과 등 객관적으로 산출 가능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기여를 정량화하고 정책 지원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24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검토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말 인천시 누리집에 발표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보조금 지원을 넘어 기업의 사회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그 가치를 정당하게 보상하는 성과 기반 지원 모델"이라며 "사회적가치 창출이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시장에서 인정받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선정된 기업은 5월 교육·컨설팅을 시작으로 6~8월 성과 측정 및 확정 절차를 거치며, 9월 인센티브 지급을 시작으로 12월 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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