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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18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대회

15개 인권단체 성평등 연대
진영 신도시 일대 거리 행진
양성평등 사회 실현 다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3-09 09:32
3.9(김해시, 제118주년개최)1
제118주년 세계여성의날 기념 김해대회./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지역 내 15개 인권단체와 함께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기념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김해여성의전화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해시여성단체협의회, 김해YMCA, 가정·성폭력상담소, 장애인인권센터 등 지역 내 15개 인권단체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진영 신도시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장미꽃을 나누고 '함께 가자 성평등으로! 지금 당장, 성평등' 현수막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며 성평등 메시지를 알렸다.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여성 노동자들이 저임금 철폐(빵)와 참정권(장미)을 요구하며 벌인 시위에서 시작됐다.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세계여성의 날은 인권 존중과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모두가 행복한 성평등 도시 김해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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