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충청북도와 옥천군, 기업 간 서면협약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우진전기는 구일농공단지 내 기존 부지 1만4833㎡에 제조시설 6600㎡를 포함한 총 7260㎡ 규모의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4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1996년 설립된 우진전기는 변압기 및 아몰퍼스코어 등을 생산하는 지역 기반 전력기기 제조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568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지역 대표 유망기업이다.
우진전기㈜는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한층 확대하고 기술 혁신과 품질 고도화를 바탕으로 전력기기 분야 선도기업으로 도약함과 동시에, 지역 인재 채용을 확대해 기업 성장과 지역 발전이 함께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옥천군은 기업의 원활한 투자 이행을 위해 인허가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지원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군청 관계자는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애로를 최소화하고, 신규 투자유치와 관내기업 스케일업을 병행해 지역 산업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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