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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계룡면이 관내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익직불 교육'을 실시한다. (사진=공주시 계룡면 제공) |
계룡면은 9일 공익직불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농업인의 소득 증진을 위해 1월부터 3월까지 관내 31개 전 마을을 순회 방문하는 '찾아가는 공익직불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공익직불금 신청 예정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익직불금 신청 기간 안내 ▲신청자 준수사항 설명 ▲올해 주요 개정 사항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와 함께 ▲농기계 지원사업 ▲전략작물직불금 등 농업인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요 농정사업도 함께 홍보해 다양한 지원 정보를 한 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은 "마을회관까지 직접 찾아와 직불금 신청 절차와 준수사항을 설명해 주니 이해가 훨씬 쉬웠다"며 "특히 감액 사례를 미리 알려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서은원 계룡면장은 "공익직불금은 신청자의 준수사항 이행이 중요한 만큼 사전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장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신청 기간과 준수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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