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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는 지난 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구의원, 운서중학교 김성오 교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과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순회 등이 진행됐다.
2024년 6월 착공한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운서중학교 부지를 무상 제공받아 하늘초롱길 69에 건립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635㎡ 규모의 학교복합시설로,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동체 공간이다.
센터에는 ▲다함께돌봄센터 ▲하늘배움터 ▲실버카페 ▲작은도서관 ▲가족센터 및 공동육아나눔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을교육지원센터 ▲운서중 전용공간 등이 마련됐다. 주민들은 한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평생교육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돌봄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는 이미 3월부터 업무를 시작했으며, 나머지 시설도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민·관·학이 함께 힘을 모아 건립한 만큼, 영종하늘누리센터가 구민들에게 행복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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