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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실버대학(대표 윤효순)은 7일 관내 노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실버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
7일 열린 행사는 해바라기팀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건강체조, 색소폰 연주, 초대가수 공연 등이 이어지며 노인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이 자리에서 우리실버대학 한상덕 교육위원은 마인드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 노인들의 현실을 소개하며, 실버대학 활동을 통해 노인들이 마음의 힘을 얻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실버대학 수업은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기체조, 라인댄스, 미술반, 노래교실, 노래방 등 5개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앞으로 다양한 수업과 활동을 통해 배움과 교류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버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체험학습, 찾아가는 실버대학, 실버잔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며 “지역사회에 어르신을 공경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 1월 설립된 우리실버대학은 노인들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봉사로 운영되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노인들에게 여가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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