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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지방세 성실 납세자 최근 4년 연속 중가

개인.법인 29만 4,249명 선정 다양한 혜택 제공 우대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3-09 11:08
경기도청 전경(1)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가 올해도 성실 납세자 개인·법인 (총 29만 4,249명)을 선정해 ▲도 휴양림·수목원 무료입장 ▲협약 의료기관 종합검진비·입원비 등 할인 ▲도 금고 은행 금리 우대 및 수수료 면제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성실 납세자는 매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7년 동안 매년 4건 이상 지방세 납부기한 내 납부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특히 성실 세납자 최근 현황을 살펴보면 2023년 20만 7,750명, 2024년 25만 7,175명, 2025년 28만 3,010명 이어 올해 29만 4천여 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31개 지역 시장·군수 추천을 받아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한 납세자 300명을 '유공 납세자'로 선정하고 ▲ 세무조사 3년간 유예 ▲시군 공영 주차장 주차 요금 할인 혜택을 2027년 2월 28일까지 제공한다.

도는 법인 유공 납세자 명단을 경기도청 누리집에 공개해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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