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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버스정류소 관리·운영' 행정실적 평가 1위

버스승강장 교체 확대…지난해 20개소 정비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3-09 11:09
인천 동구 행정실적 평가 1위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교통분야 시책사업 '버스정류소 관리·운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버스정류소 관리 체계 구축, 시설 관리, 이용 환경 개선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동구는 정류소 환경개선과 체계적인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동구는 구비를 추가 투입해 노후 버스승강장 20개소를 전면 교체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또한 관내 버스승강장 112개소 전체에 온열의자를 설치하고, 에어 송풍기·고정식 바람막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하며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1위 달성은 버스정류소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정비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후 승강장 교체와 환경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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