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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귀농귀촌 교육 강사역량 강화

올해 정책 변화 사전 공유로 교육 일관성 확보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농업정책자금 이해 심화
강사 건의사항 반영해 교육 운영 실효성 강화
우수 강사 인증서 시상으로 자긍심 고취

이희택 기자

이희택 기자

  • 승인 2026-03-09 11:15
붙임 1.
손영미 실장(사진 가운데)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된 2026년 강사역량 강화교육 교육 현장. 사진/농정원 제공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이 귀농귀촌 교육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강사역량 강화교육을 조기에 운영했다.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과 세종에서 진행됐으며, 총 197명의 강사가 참여했다. 이를 통해 정책 변경사항을 사전에 공유하고 교육의 일관성을 확보키로 했다.



농정원은 귀농귀촌 교육 강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8~9월에 진행하던 강사역량 강화교육을 올해는 2월 말로 앞당겨 실시했다. 교육 대상은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의 '우리동네 강사'에 등록된 강사들로, 이들은 2026년 달라지는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정책 트렌드를 사전에 숙지했다.

교육은 ▲2026년 귀농귀촌 지원정책 현행 법령 ▲농업·농촌의 가치와 귀농귀촌 지원정책 ▲올바른 신용관리 및 농업정책자금 이해 ▲귀농귀촌 지역·품목 선택 ▲농지 선택과 구입 요령 ▲소통 중심 교수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앞서 농정원은 강사들로부터 건의사항과 질의사항을 취합해 간담회를 열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를 공유했다. 여기서 교육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향후 정책 및 플랫폼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또 2025년 '귀농귀촌마스터(우수강사)' 선정자 중 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인증서 시상식을 진행해 우수 강사에 대한 격려와 자긍심을 높였다.



김준영 농정원 센터장은 "강사역량 강화교육을 연초에 실시함으로써 2026년 정책 변경사항을 현장에 신속히 반영하고, 귀농귀촌 교육 전반의 품질과 일관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활동 중인 강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체계적인 귀농귀촌 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붙임 2. 2026년 강사역량 강화교육 교육 현장
지난달 26일 농정원 본원 대강당에서 최민규 강사가 교육 참여 강사를 대상으로 '2026년 귀농귀촌 지원정책 현행 법령'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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