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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업무대행의사 6명 확충…의료공백 선제적 대응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3-14 10:08
보건정책과(병천보건지소 전경)
병천보건지소 전경.(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정부의 공중보건의 배치 인원 축소에 따라 업무대행의사를 확충해 지역보건 의료공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중보건의사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기본 진료 서비스를 담당하는 핵심 인력으로 천안시 12개 보건지소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 감소로 일부 보건지소의 진료 중단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업무대행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업무대행의사 6명의 확보해 진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공중보건의사 수급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의사 인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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