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2일 부시장 주재로 실국장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러한 대외 불확실성이 지역 물가, 교통·운수,수출입 기업 물류,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부서별 대응체계와 점검사항을 구체화했다.
시는 이번 점검회의를 계기로 분야별로 분산돼 있던 대응을 통합 점검체계로 정비해 위기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에도 대비하는 한편, 향후 피해 양상과 시장 상황에 따라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생 물가 안정, 농축산물 수급 관리, 기업 애로 해소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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