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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다문화] 논산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위한 한국어 중급반 개설

수요자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사회 정착 지원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 승인 2026-04-19 11:16

신문게재 2026-01-18 7면

1-1. 26년 4월 논산(베이즐)-논산시가족센
논산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센터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TOPIK 대비반'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새해를 맞아 'TOPIK 중급반'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운영된 'TOPIK 대비반'에서는 베트남,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적의 수강생들이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읽기, 듣기, 쓰기 능력을 향상시켰다. 수업에 참여한 송OO(베트남)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한국어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더 높은 단계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른 이OO(캄보디아) 또한 "한국어 소통이 편해져 일상이 즐겁다. 중급반 수업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1-2. 26년 4월 논산(베이즐)-논산시가족센터
이번에 개설되는 'TOPIK 중급반'은 심화된 어휘와 문법 습득은 물론, 전문적인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의 취업 및 상급 학교 진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안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논산시가족센터 관계자는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는 데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그들의 꿈과 도전을 변함없이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를 통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논산시가족센터의 관심과 프로그램개발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며, 논산시가족센터의 또한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이즐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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