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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 우즈베키스탄 모스크, 지역 사회의 종교적 중심지로 자리매김

매일 다섯 번의 예배로 신도들의 발길 이어져
주마 예배와 라마단 기간, 모스크에 신도들 운집
국가 지정 관리 인력 배치로 안정적 운영 보장
모스크, 단순 예배 장소 넘어 지역 사회의 중심 역할 수행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 승인 2026-04-19 11:13

신문게재 2026-01-18 3면

우즈베키스탄의 모스크는 매일 다섯 번의 예배로 신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슬람교의 의무 예배는 새벽, 정오, 오후, 해질 무렵, 저녁에 걸쳐 진행되며, 신도들은 언제든 모스크를 찾아 기도를 올릴 수 있다. 우즈베키스탄에는 2000개가 넘는 모스크가 있으며, 모든 모스크는 신도들이 예배를 드리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모스크에는 주로 은퇴한 고령의 남성들이 많이 방문하며, 예배 시간에는 많은 신도들로 붐빈다. 특히 매주 금요일 정오에는 특별 합동예배인 '주마 예배'가 열려 많은 인파로 가득 찬다. 또한, 이슬람의 성월인 라마단 기간에는 저녁 예배 후에 드리는 '타라위흐 예배'를 위해 평소보다 훨씬 많은 남성 신도들이 모스크를 찾는다.

모든 모스크에는 국가에서 지정한 관리 인력이 배치되어 있으며, 사원 문은 항상 신도들에게 열려 있다. 이러한 모스크의 운영은 신도들에게 안정적이고 편안한 예배 환경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종교적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모스크는 단순한 예배 장소를 넘어 지역 사회의 종교적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모스크의 운영은 신도들에게 안정적이고 편안한 예배 환경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종교적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는 신도들에게 안정적이고 편안한 예배 환경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종교적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김별 명예기자(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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