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 트리니다드는 필리핀에서 "딸기의 수도(Strawberry Capital of the Philippines)"로 불릴 만큼 딸기 재배로 유명한 지역이다.
2026년 축제는 "Limitless La Trinidad: Heart, Harvest, Harmony!"라는 주제로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시립공원에서는 신선한 딸기와 딸기 잼, 딸기 와인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는 스트로베리 레인(Strawberry Lane)과 농업 박람회가 열린다.
또한 3월 29일에는 축제의 대표 행사인 스트로베리 케이크 페스티벌이 열려 대형 케이크를 약 1만 조각으로 나누어 시민들에게 판매한다.
이 밖에도 거리 댄스와 퍼레이드(3월 21일), 전통 행사인 동바 니 카바요(Dongba ni Kavajo, 3월 28일), 벽화 대회, 취업 박람회, 미스터 & 미스 라 트리니다드 선발대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마련되어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딸기 수확 체험은 12월부터 4월까지가 가장 좋은 시기로 알려져 있으며, 방문객들은 라 트리니다드 딸기 농장에서 직접 딸기를 수확하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사라스엘사아델라 명예기자(필리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