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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다문화] 중국의 전통 간식 탕후루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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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4-19 11:30

신문게재 2026-01-17 4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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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는 중국의 많은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길거리 간식이다. 탕후루는 새콤달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으로 중국에서 사랑을 많이 받는 전통 간식 중 하나이다.

탕후루는 중국 남송시대에 시작되었고, 나중에 베이징에서 유행했다. 탕후루를 만들 때는 보통 산자 열매를 대나무 꼬치에 꽂은 뒤 끓인 설탕 시럽을 입힌다. 시럽이 식은 후 투명하고 단단한 설탕 옷으로 만들어져 달콤하면서도 약간 신맛이 나는 독특한 맛을 낸다.

시대가 발전하면서 탕후루의 종류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전통적인 산자 탕후루뿐만 아니라 딸기 포도 귤 등 다양한 과일로 만든 탕후루도 등장했다. 특히 젊은 층에게 인기를 많이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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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는 설탕 옷을 입혀준 것이라서 따뜻한 날씨에 먹으면 잘 녹아서 주로 겨울철에 많이 먹는다. 그래서 중국에 겨울철에 길거리에서 탕후루를 먹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되었다. 한국에서도 한차례 크게 유행을 했었고, 꾸준히 사람들이 찾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간식이 되었다.
사박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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