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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한우 명품화 사업' 추진

도, 46억 투입 가축개량, 경영개선, 시설개선 등 맞춤형 지원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3-16 08:10
경기도청사 3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가 축산 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한우 산업 안정화를 위해 '2026년 경기 한우 명품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올해 사업비 약 46억 원을 투입해 가축개량, 경영개선, 시설개선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혈통 관리와 개량을 위한 가축개량 분야 지원과 한우 등록, 선형 심사, 유전체 분석 등 8개 사업을 비롯해 혈통 등록과 유전능력 평가 기반 계획 교배로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농가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경영개선 사업도 병행해 어린 송아지 질병 예방과 면역 증강제 보급, 농가 일손 부족을 지원 등 7개 사업을 강화한다.

도는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한우 개체 등록을 완료한 농가를 중심으로 지원을 집중하고, 미등록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해 체계적인 혈통 관리를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깨끗하고 안전한 사육 환경을 갖춘 '가축행복농장' 인증 농가와 도가 육성하는 후계 축산인 교육 수료자에게 가점을 부여하거나 우선 지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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