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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직산도서관, 4월 '도서관 속 문화정원' 운영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3-21 15:00
직산도서관(도서관 속 문화정원, 4월)
천안직산도서관은 도서관 속 문화정원을 운영한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직산도서관(관장 이충미)이 4월 '도서관 속 문화정원'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서관 속 문화정원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첫 공연으로 '알쏭달쏭 마술 인형 극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신기한 마술 공연과 함께 권정생 작가의 그림책 '강아지똥'을 인형극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마술 공연에서 불이 꽃으로 변하는 플라워 매직부터 비둘기 마술과 함께 까불이와 어린왕자가 함께하는 유쾌한 복화술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상상력을 한층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자신의 가치를 찾지 못하던 강아지똥이 민들레꽃의 거름이 되는 과정을 그린 인형극 '강아지똥'을 통해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충미 관장은 "초등학생 3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가족 23팀을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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