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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가 발생한 20일부터 이틀간 화재진화와 피해자 수습 등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오후 5시 14번째 실종자마저 숨진 채 발견되면서 사망 14명에 부상 60명의 대참사의 인명수색이 마무리됐다. (사진=임병안 기자) |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구조 수색에서도 찾을 수 없던 3명의 실종자는 각각 21일 오후 4시 10분, 오후 4시 48분, 오후 5시에 모두 동관 2층에서 발견됐다.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 9명은 3층 헬스장, 같은 날 오후 12시 10분엔 11번째 구조대상자를 수습했다.
실종자 전원이 수습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안전 점검과 잔여물 수색을 하고 있으며, 피해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지원과 안내를 하고 있다.
전날 오후 1시 17분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인 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까지 74명에 달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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