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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사랑의 후원 물품 기탁' 이어져

19일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와 (사)태안군 선주연합회 물품 기탁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3-2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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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와 (사)태안군 선주연합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태안군에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사진은 플랜트건설노동조합 기탁 모습.(사진=태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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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와 (사)태안군 선주연합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태안군에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사진은 선주연합회 기탁 모습.(사진=태안군 제공)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지부장 고현상)와 (사)태안군 선주연합회(회장 김종길)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태안군에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는 지난 19일 군청 현관 앞에서 부군수와 한창 조직국장, 신원욱 조직부장, 문태동 수석부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700만 원 상당의 참치 선물 세트 200박스를 전달했다.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는 2022년 360만 원 상당의 성품 기탁을 시작으로 2025년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는 등 매년 기탁 규모를 확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



같은 날 (사)태안군 선주연합회도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김종길 회장, 유선용 직전회장, 김봉국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3백만 원 상당의 쌀 50포(20kg)를 군에 기탁했다.

(사)태안군 선주연합회의 이번 기탁은 회장 이·취임식 당시 축하 화환을 받는 대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을 전달받아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기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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