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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미래교육포럼’ 출범…전·현직 교원, 교수 등 150명 회원

심의보 교수가 회장, “정책 공론의 장 역할”

엄재천 기자

엄재천 기자

  • 승인 2026-03-22 07:32
충북미래교육포럼
전.현직 교원과 교수 150여 명이 회원으로 참여한 충북 미래교육포럼이 19일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다.(사진=미래교육포럼 제공)
전·현직 교원과 교수 15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한 '충북 미래교육포럼'이 19일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다. 청주시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발대식을 가진 충북 미래교육포럼은 충북 교육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됐다.

충북 미래교육포럼의 초대회장에는 심의보 충청대 명예교수가 선출됐다.



포럼은 출발 선언문을 통해 ▲미래 사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방향 연구 ▲바른 인성과 공동체 가치 회복 ▲학교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열린 담론의 장 형성 ▲현장 경험 바탕의 미래 비전 수립 등 4대 실천 과제를 발표했다.

포럼은 분기별 세미나, 월별 간담회, 회보 발행 등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와 토론을 이어가며 충북교육 발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교육계를 비롯해 학부모, 시민단체 관계자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포럼 비전 발표, 출발 선언문 낭독에 이어 심 회장의 'AI시대, 충북교육의 미래 방향과 정책 비전' 기조 강연과 허정무(한국교통대) 교수의 주제발표, 종합토론 등이 펼쳐졌다.

심 회장은 "오늘의 작은 시작이 충북교육의 밝은 내일을 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배움과 인성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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