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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충북 상표출원 지원사업 본격 추진

엄재천 기자

엄재천 기자

  • 승인 2026-03-22 07:39
청주상공회의소1
청주상공회의소. 사진=청주상공회의소 제공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차태환) 충북지식재산센터는 2026년 '소상공인 IP창출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표 출원 지원을 본격 추진하며 도내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상표권은 먼저 출원한 자에게 독점적 권리를 부여하는 '선출원주의'가 적용돼 사전 출원이 없을 경우 상표 분쟁 시 상호 변경이나 손해배상 등 법적 부담이 발생할 수 있어 조기 권리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지난해 244건의 상표 출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기업당 약 60만 원 상당의 출원 비용을 최대 2건까지 지원하며 총 지원 목표는 210건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선정 기업에는 상표 출원 외에도 레시피 특허와 디자인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되며, 올해부터는 K푸드·K뷰티 등 K컬처 관련 상표에 대해 해외 출원 비용 지원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충북 도내 사업자등록을 보유한 소상공인이다. 특히 2시간의 온라인 지식재산 교육을 이수할 경우 기업 부담금 20%가 전액 면제된다.



상표출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충북지식재산센터(☎043-229-2737)로 문의 하거나 온라인(https://pms.ripc.org/smallbiz)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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