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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파키, 세계로 도약

대전 중구파크골프협회
인도.필리핀·케냐·투르크메니스탄·알제리 등 외국인 대상 'K-파키 국제연수'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3-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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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파크골프협회(회장 오노균)는 19일 중촌 근린 파키장에서 인도·필리핀·케냐·투르크메니스탄·알제리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K-파키 국제연수'를 개최했다. 사진=대전 중구파크골프협회 제공
K-파키가 세계로 도약하고 있다.

대전 중구파크골프협회(회장 오노균)는 19일 중촌 근린 파키장에서 인도·필리핀·케냐·투르크메니스탄·알제리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K-파키 국제연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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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오노균 회장의 직접 지도와 IMAO 국제협력관 캐빈의 통역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파크골프의 기본기와 경기 에티켓을 익히고 실제 라운딩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생활체육으로서 K-파키의 매력과 공동체적 가치를 현장에서 체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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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에 참가한 외국인들은 향후 자국으로 돌아가 SNS와 다양한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K-파키를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세계 각국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이들은 오는 10월 2일부터 충남 금산에서 열리는 금산세계인삼축제와 국제무예올림피아드와 연계한 '국제 파키 오픈대회'에 참가해 글로벌 스포츠로서 K-파키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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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파키 마스코트
오노균 회장은 "K-파키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친환경 생활체육으로,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K-스포츠"라며 "중구를 중심으로 세계화의 기반을 다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포츠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또 “대전 중구는 K-파키의 발원지로서 국제 교류와 스포츠 관광을 연계한 '파키 투어리즘'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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