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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대전·충남 지역'동포체류지원센터'간담회 개최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03-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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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동포체류지원센터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제공)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류재석)는 3월 23일 대전·충남 지역 동포체류지원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동포체류지원센터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월 12일 시행된 동포 체류자격 통합 정책의 시행 초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고충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이원화된 동포체류자격(H-2, F-4)을 국적에 따른 차별없이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재외동포(F-4) 체류자격으로 통합하는 내용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이민통합지원센터장, 대전·충남 지역 동포체류지원센터인 대전다문화센터, 반딧불나눔복지재단, 그리고 법무부 동포체류통합과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이민통합지원센터장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동포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동포체류지원센터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동포들의 현장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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