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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전경. (사진=이희택 기자) |
이번 간담회는 중동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해 국제 유가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원양어선의 연료유 수급 불안정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연료유 수급 불안정성은 명태, 오징어 등 주요 수산물의 공급 차질과 밥상 물가 불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해양수산부는 원양업계를 직접 만나 연료유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한 업계의 자체 대책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와 원양업체 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중동 상황으로 인한 유가 불안과 이로 인한 원양업계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이럴 때일수록 정부가 선제적으로 업계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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