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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건 원도심 '복합주차타워 건립 추진'

펀그라운드 일대 270면...2030년 6월 준공 목표

김호영 기자

김호영 기자

  • 승인 2026-03-23 15:51
남양주시, 진건 원도심 주차난 해소 본격화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용정리 원도심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23일, 주차수급 불균형이 지속돼 온 진건읍 원도심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타워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차타워가 조성될 곳은 진건읍 용정리 펀그라운드 진건부지로 시는 최근 주차수급실태조사를 실시해 해당 지역에 약 270면 규모의 주차공간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확인했다.

건립 예정인 주차타워는 사업비가 약 350억 원이 투입되며 5층 6단 규모다. 1층에는 문화 및 업무시설이 배치되고 2층부터 옥상까지가 주차장공간이다.

시는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설계비를 확보하고 중앙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30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양주=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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