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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질자원연 포항지질자원실증연구센터 개소 10년… 구동완 기술원 특별공로상

임효인 기자

임효인 기자

  • 승인 2026-03-23 18:11

신문게재 2026-03-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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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균(왼쪽) 지질자원연 원장과 구동완 선임기술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제공)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포항지질자원실증연구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포항지질자원실증연구센터(이하 포항센터)는 20일 오후 연구동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선 그동안 센터 발전에 기여한 운영지원실 구동완 선임기술원에게 특별공로상을 수여하고 기념식수 식재 등이 진행됐다.



포항센터는 2016년 개소 후 50여명의 구성원이 상주하며 지질신소재 연구와 자원개발플랜트 실증기술 개발, 연근해 탄성파 탐사 기술 연구를 세 축으로 지질자원 기술의 실장과 산업화에 매진했다. 연구개발 성과를 현장 실증과 기술이전으로 연결하며 여러 성과를 낳았다. 또 최첨단 3D·4D 물리탐사연구선 '탐해3호'를 비롯한 해양 탐사 인프라와 다양한 실증 연구시설을 활용해 해양지질 연구와 자원개발 기술 실증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은 "포항센터는 10년간 지질자원 분야 연구성과를 현장 실증과 산업화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질신소재, 자원개발플랜트, 해양 탐사 기술 분야에서 국가 지질자원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증 연구 거점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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