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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테크노파크에서 대윤슈테크 강대윤 대표가 신발 3D 모델링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부산테크노파크 제공 |
지난해 부산테크노파크는 협약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사업 도입 12년 만에 최고 목표치(500명)를 경신, 역대 최다인 56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러한 업계의 성원에 부응하고자 미래형 신발 전문가 육성을 위한 신기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교육과정을 전년 대비 3개 늘려 총 27개 과정으로 확정했으며, 이 중 22개를 신규 커리큘럼으로 편성하는 등 전면 개편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발 제조의 기본이 되는 디자인, 공정, 소재 분야부터 AI, 3D프린팅, 에코업, 바이오헬스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11개 신기술 과정을 포함한다.
현재 TKG태광, 창신INC, 한국소재융합연구원, 데상트코리아 등 140개 협약기업이 참여 중이다.
교육은 고용보험을 납부하는 협약기업 재직 근로자라면 누구나 무료(대규모 기업 일부 부담)로 참여할 수 있다.
강영호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장은 "지난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역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하고, "올해 전면 개편된 교육과정을 통해 신발산업의 실질적인 직무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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