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남 곡성군이 지난 20일 군청 3층 소회의실에서 지역농ㅇ협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곡성군 제공 |
곡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시행지침에 따라 사용처가 부족한 면 지역에서도 하나로마트 이용을 조건부로 허용했으며 이에 따른 농협의 지역 상생활동과 사회환원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면 단위 하나로마트와 농자재판매장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주민들의 사용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농협은 반찬 나눔, 이동마트 운영,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 외에도 교통 취약지역 주민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이동장터를 운영하고 곡성군이 추진 중인 희망복지기동서비스 등 지역사회서비스와 연계해 마을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동장터 매출 일부를 군과 농협이 협의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 구조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곡성의 미래를 여는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군과 농협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농협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시행 초기인 만큼 어려움도 있지만, 단계적인 제도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통해 상생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군과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은 앞으로 협약에 따라 농협과 환원 방식 등을 구체화하고, 기본소득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 발굴과 홍보를 통해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곡성=이승주 기자 131419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 화재]남자화장실에서 사망자 1명 추가 수습…검·경 전담팀 수사](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3m/21d/78_2026032101001663600071171.jpg)
![[대전 화재]실종직원 10명 밤사이 사망 확인…수색견 투입 추가 구조중](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3m/21d/78_20260321010016585000707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