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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청 전경.(사진=사상구 제공) |
부산 사상구는 외국인 주민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돕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16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자격시험 응시료를 외국인에게 직접 지원하는 사례는 전국 지자체 중 사상구가 처음이다.
◆ 지원 대상 및 범위
지원 대상은 사상구에 체류 신고를 마친 외국인 주민으로 D-10(구직), E-9(비전문취업), F-6(결혼이민) 등 특정 체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지원 금액은 연 1회 5만 원 범위 내이며 △한국어능력시험(TOPIK) △국가기술자격 시험(기능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가 포함된다.
◆ 신청 방법 및 기간
신청은 4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희망자는 사상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신분증 사본과 응시료 영수증 등을 갖춰 미래청년기획단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경제 활동 참여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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