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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 제3대 정하주 회장 취임

"주민 목소리를 지역 발전으로…가교 역할 다짐"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3-24 14:20
제2.3대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장 이 취임식1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가 지난 23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제2·3대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제공=부평구 자치행정과
인천시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3일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제2·3대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장, 각 동 주민자치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정하주 부개2동 주민자치협의회장이 제3대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이어 제3대 협의회 임원진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임하는 제2대 권철수 회장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권 회장은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순간마다 함께해 주신 각 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정하주 신임 회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가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제3기 주민자치협의회의 새 출발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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