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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엑스포과학공원 27일부터 야간 개장

음악분수·미디어파사드 운영

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 승인 2026-03-24 16:44

신문게재 2026-03-25 7면

사진1(음악분수)
한빛탑 음악분수. (사진= 대전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는 오는 27일부터 엑스포과학공원의 야간 운영에 돌입, 한빛탑 음악분수와 미디어파사드 등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엑스포과학공원은 그동안 음악분수와 레이저 연출, 물빛광장 고보조명, 한빛탑 미디어파사드 등을 운영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꾸준한 발길을 이끌어왔다.



올해도 기존에 호응이 높았던 음악분수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보강해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음악분수 공연은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하루 총 6차례 진행된다. 다만 매주 월요일에는 시설 점검을 위해 운영이 중단된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야간 개장 기간 동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공원을 찾아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피로를 덜고 재충전할 수 있는 도심형 휴식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관광공사는 향후 야간관광 프로그램과 각종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엑스포과학공원을 지역 대표 야간 명소로 더욱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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