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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도의원, 고창신림초 진입로 20년 숙원 해결 본격화

민원 현장 방문 주민·관계기관 의견 청취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3-2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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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도의원이 20일 고창신림초 진입로 민원 현장을 방문해 마을 주민 의견을 듣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김성수 전북도의원이 고창 신림초등학교 진입로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민원 현장을 방문해 마을 주민들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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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신림초등학교 진입로 네이버 사진.(사진=독자 제공)
고창 신림초등학교와 병설 유치원은 국도 23호선 인근에 위치한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많은 학생들이 찾고 있지만 정작 학교 진입로는 좁은 마을 길에 의존하고 있어 통학버스와 학부모 차량이 몰리면서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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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도의원이 20일 고창신림초 진입로 민원 현장을 방문해 마을 주민 의견을 듣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이날 현장에는 마을 이장과 어르신들이 함께해 오랜 기간 겪어온 불편과 위험 상황을 호소했으며, 실제로도 차량 통행이 빈번해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임이 확인됐다.

김성수 의원은 현장에서 "신림초 진입로 문제는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문제"라며 "학생들의 교육환경도 중요하지만, 마을 어르신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20여 년간 이어진 문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전북도교육청과 고창교육지원청, 고창군청이 함께 협력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 이후 김 의원은 학교 관계자 및 전북도교육청 시설과, 고창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별도 회의를 갖고, 관련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필요하다면 전북도와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까지 이끌어내겠다"며"아이들과 주민이 함께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림초등학교 진입로 문제는 약 20여 년 전부터 제기되어 온 지역 숙원사업으로,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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