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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개최, 주민 참여로 환경정화 실천

팔봉·부석면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공동체 힘으로 깨끗한 마을 조성 앞장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3-2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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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4일 서산시 팔봉면과 부석면 일원에서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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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4일 서산시 팔봉면과 부석면 일원에서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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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24일 서산시 팔봉면과 부석면 일원에서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나섰다.

서산시는 24일 서산시 팔봉면과 부석면 일원에서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 공무원, 새마을가족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과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른 아침부터 진행된 이번 대회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경지와 생활 주변에 쌓여 있던 폐자원을 정리하고 재활용 자원을 분리 수거하는 등 공동체 중심의 환경 실천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현장을 찾아 "마을 환경을 스스로 가꾸는 주민들의 모습에서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서산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영농폐기물은 방치될 경우 토양과 수질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수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웃들과 함께 힘을 모아 마을을 정비하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평소 처리하기 어려웠던 폐비닐과 농업 폐기물을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와 같은 주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을 확대해 자원 재활용 활성화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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