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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름철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 조사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3-25 08:40
집중호우 피해 응급복구에 전력)-건설과 (1)
=중도일보DB
경북 안동시는 여름철 집중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력한 태풍의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6월 우기 도래 이전까지 조사를 완료하고 위험요소에 대한 정비 및 보완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하천 범람 우려 지역, 저지대 침수 위험지역, 노후 옹벽 및 축대 등이다.

특히, 과거 피해 이력 지역과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시는 고령자,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대책도 병행한다.



마을 단위 대피계획을 재정비하고 비상연락망 구축 및 대피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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